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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상수도 건설비용 내고 물값까지 지불…지자체, 운영권 없어 이중고
지방자치단체들이 광역상수도 건설에 드는 막대한 돈을 냈는데도 운영권이 없어 물값을 물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전주.익산.군산시 등 전북도 내 6개 시.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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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역상수도 온라인화·전주권 광역상수도 사업비등 예산삭감
전북지역 식수난 해소를 위한 광역상수도 사업이 큰 차질을 빚게 됐다. 내년 예산에서 전북도의 광역상수도 온라인화를 위한 용역비와 전주권 광역상수도 사업비등이 전액 또는 절반가량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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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청호/97년까지 1급수로
◎한강·금강·영산강에 2조3천억 투입 한강·금강·영산강 수계의 수질개선을 위해 올부터 97년까지 4년동안 국고 9천6백49억원을 포함,모두 2조2천7백57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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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인력 모자라 “처방한계”/정부가 내놓은 「물대책」 요지
◎「합천댐 취수」 반대많아 일단 유보/발표한 대책 실천의지가 더 중요 15일 정부가 발표한 수질관리 개선대책에는 오염행위 감시와 상수원관리의 새로운 내용도 담고 있다. 그러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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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州공업용수 재처리 생활용수로 활용키로
[全州=徐亨植기자]전주시는 대아저수지 원수를 활용하는 광역상수도사업이 예산뒷받침 부족으로 계획기간내 완공이 어려울 것으로보고 연말부터 공업용수를 재처리,생활용수로 활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