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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틈없는 용장' 김점곤 … 6·25 전세 뒤집은 다부동 전투 영웅

    '빈틈없는 용장' 김점곤 … 6·25 전세 뒤집은 다부동 전투 영웅

    김점곤 장군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속내를 털어놓던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박 전 대통령은 김 장군과 시인 구상 등을 ‘술친구’ 삼아 외로움을 달래곤 했다고 한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14.09.30 00:52

  • (3652) 제79화 육사졸업생들-7기생과 월남전(105)

    7기생과 월남전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64년 9월25일 최초의 파병인 이동의과병원과 태권도 교관파견을 위한 사전교섭을 7기생인 이훈섭장군(58·서울·당도 합참군수차장)이 맡은

    중앙일보

    1983.03.04 00:00

  • (3649) - 제79화 육사졸업생들(102) 정규 7기의 활동| 장창국

    7기생은 집안 형제로 따지면 맏이도 아니고 막내도 아닌 어정쩡한 중간이라고 7기생 스스로가 말한다. 그래서 맏이처럼 특전을 누려본 적도 없고 막내처럼 사랑을 받아본 적도 없다는 얘

    중앙일보

    1983.03.01 00:00

  • 전쟁과평화의길은뻗는다

    끝없이늪지대에 폭13.4미터의 넓은 「하이웨어」가틔어가고 있다. 이 「하이웨이」는 「칸토」 「미토」 동남부 「메콩·델타」지역으로부터 「사이공」을 잇는4번도로와 「사이공」에서 「구치

    중앙일보

    1968.07.04 00:00

  • 장성8명 이동

    육군은 다음과 같이 8명의 장성에 대한 인사를 19일 상오 발표했다. ▲윤성민 준장 주월 사령부 참모장(1군 인사참모·5월7일자) ▲황영시 준장 주월 야전사 참모장(육본인사관리처장

    중앙일보

    1968.04.19 00:00

  • 맹호부사단장엔 전자열 준장 임명

    국방부는 1일 맹호부대부사단장 백문 준장을 보직해임하고 후임에 전 2군 군수참모 전자열 준장을 임명했다.

    중앙일보

    1967.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