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어장과 어촌 펴낸 前원양어업協부회장 한규설
『자원민족주의와 세계환경문제로 원양어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에서 연안어장은 우리의 마지막 식량보고로 가꾸고 보전해야 할 곳입니다.』 고희를 앞둔 67세의 나이에 私費를 털
-
한·일 민간어업 회담 개최|오늘부터 [워커힐]서 10일간|조업안전·질서등 논의
한·일민간어업협정 체결을 위한 양국 민간대표간의 어업회담이 6일 하오 1시30분부터 [워커힐]에서 열렸다. 이회담은 오는 23일로 예정된 정부간의 한·일어업협정발효일을 앞두고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