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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색 한지로 꾸민 물고기등 켜면 방 안이 따스해져요

    색색 한지로 꾸민 물고기등 켜면 방 안이 따스해져요

    등불은 오래된 친구입니다. 인류는 역사시대 이전부터 나무나 식물·동물의 기름으로 어두운 곳을 밝혀왔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한지(우리나라 고유의 기법으로 만든 종이)로 등불을 만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1 10:31

  • 345KW 高壓케이블접속소재 국산화 박차-금성.대한전선

    국내 양대 전선업체인 금성전선과 대한전선이 96년말 완료 목표로 3백45㎸ 케이블용 접속재 공동개발을 한창 진행시키고 있다.올해 한국전력 개발지원과제로 선정되기도 한 이 제품 개발

    중앙일보

    1994.12.12 00:00

  • 스트라디공방대표 김현주|생활고로 음대중퇴|20년만에 음악복귀|바이얼린 수제작 10여년

    서울광화문 세종문화회관뒤 세종빌딩 지하상가에서 바이얼린을 손으로 제작하는 김현주씨(53·스트라디공방대표)는 양의 내장으로 만드는 「거트」줄 4개로 진정 혼의 소리를 찾는 예술가다.

    중앙일보

    1992.10.02 00:00

  • 집안을 시원하게 꾸미려면|여름 용품-어떤 것들이 나와 있나

    덥다. 마당에, 방에, 거리와 직장 어디에도 더위가 따라 다닌다. 산이나 바다에서 더위와 터놓고 대면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우리들 일상과 밀접한 피서의 근본은 때때로 오가는 서늘한

    중앙일보

    1981.07.04 00:00

  • 공장가스 공해로 상처 입은 전화선

    전화선도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화학공장에서 뿜어 대는 각종 유독 화학「가스」가 공중에 가설된 전화선과 「케이블」을 부식해 공장지대에서 자주 일어나는 전화고장의 가장 큰 원인이 되

    중앙일보

    1975.06.05 00:00

  • (5)전기화재

    불량 전기기기의 범람, 불신전기공사의 횡포가 곧 전기화재나 감전의 범인으로 지적되었지만 전기사용자가 부주의하다는 것, 즉 안전수칙을 무시하는 일도 그에 못지않은 사고의 원인이 되고

    중앙일보

    1973.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