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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이색모임] 전주 '송죽시사회'
송죽시사회(松竹詩事會). "항상 변하지 않고 곧은 마음으로 사회의 등불이 된 조선시대 선비들처럼 살자" 며 전주를 중심으로 40, 50대들이 만나는 모임이다. 회원 16명이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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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전통예술 기량 선뵌다
올해를 마감하는 전통예술의 대형무대「92한국민속음악제」가 26일부터 5일간 문예회관 대 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총재 이환의)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주최하는 이
송죽시사회(松竹詩事會). "항상 변하지 않고 곧은 마음으로 사회의 등불이 된 조선시대 선비들처럼 살자" 며 전주를 중심으로 40, 50대들이 만나는 모임이다. 회원 16명이 스님.
올해를 마감하는 전통예술의 대형무대「92한국민속음악제」가 26일부터 5일간 문예회관 대 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총재 이환의)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주최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