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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울려퍼진 '소원을 말해봐'…朴, 김정은 치떨던 확성기 틀다 [박근혜 회고록]
“김정은이 꺼리는 모든 것을 총동원하겠다.” 2016년 1월 6일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하자 당시 박근혜 정부 관계자가 내놓은 반응이다. 2014·2015년 이산가족 상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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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울려퍼진 ‘소원을 말해봐’…朴, 김정은 치떨던 확성기 틀다 [박근혜 회고록 28] 유료 전용
북한은 경계심을 늦출 수 없는 나라다. 평화 공세를 펼치다가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 돌변해 무력도발을 벌이며 우리의 허점을 파고들곤 한다. 돌이켜보면 2016년은 그런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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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영역 넓히는 여군
현일훈 기자 올해로 대한민국 여군이 창설 6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사이 여군은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했습니다. 1950년 400여 명의 여자 의용군으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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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애기봉 등탑, 충돌 일으킬 위험한 망동”
북한군이 우리 군의 20일 사격훈련을 앞두고 122㎜ 방사포를 전진 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고위 관계자는 “북한군이 지난 18일부터 해안포 포문을 열고 방사포 일부를 전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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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입장비 평가할 안목이 없다
국방이라는 돈통에 돈을 부어주면 잘해야 30%정도 건질 수 있을 뿐이다.한국군은 전시에 미군이 비축해놓은 구식탄약을 써야한다.軍은 그 훈련을 위해 구식탄약을 소요에 반영했다.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