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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비위수사에 이상| 고위관리 못건드리고 민간공범만영상신청
고급공무원들이 관련된 부정사건을 경찰에서 수사하는데 피의자가 고위관리라고해서 소환신문조차 안하고 공범1명만 조사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가 법원에서 소명자료부족이란 이유로 영장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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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부정부패
정부는 그 동안 몇 가지 중대한 사회악을 제거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도 많은 악의 요소들이 창궐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우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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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구멍」거래 추궁 &홍삼 부정유출사건-검찰서 현지 수사
속보=전매청의 해외수출용 홍삼 부정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23일 상오 대검의 지시에 따라 부정유출 지인 부여 고려인삼 전매지청 현지에 다시 출장하여 이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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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국세청·전매청-인사 개편안에 말썽
차관보 (2명) 제도의 채택과 국세청 신설에 따른 인사 이동 문제를 에워싸고 긴장된 분위기에서 행정의 침체 내지 공백 상태에 빠져 있던 재무부 관하 상급 공무원들은 요즘 인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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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초도 순시 낙수
정일권 국무총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에 걸쳐 충청남북도와 경상남북도를 초도 순시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대리하여 지방 관서를 초도 순시한 정 총리는 금년 또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