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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은 흑인에 미친 한국인”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일로 미국 최대의 시민 축제일인 21일. 로스앤젤레스(LA)의 월셔 대로에는 시민 100만 명이 참가한 미 최대 규모의 킹 목사 추모 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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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 "한인·흑인 갈등 더 이상은 없어야죠"
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월셔 불바드(대로)에서는 시민 120만명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