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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IMS 판결' 두고 의료계‧한의계 '동상이몽'?
대법원의 IMS(Intramuscular Stimulation, 근육내 자극치료법) 판결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다. 지난 달 30일, 대법원은 환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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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양방, 전기침술 영역 다툼
양.한방 의료계가 침술의 영역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다. 의사들이 쓰고 있는 근육 내 자극치료(IMS)와 침전기신경자극치료(Needle TENS)가 침술에 대한 '영역 침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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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학 접목 노력 활발
의학계에 동·서 의학 접목을 위한 노력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한·양방 일원화 문제가 의료계의 해결 과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각 전문 분야를 달리한 양방의사들이 한의학에 대해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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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조율사·전화교환수 첫등장|시각장애자 복지회, 직업훈련과정 졸업생 배출
첫 맹인 피아노조율사와전화교환수가 배출되어 시각장애자들의 취업영역에 새 가능성을 주고 있다. 한국시각장애자 복지회(회장 이매리)에서는 82년5월부터 맹인 피아노조율사와 전화교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