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 볼 순 없지만…멀리 던지고 달릴 순 있어요
원인을 알 수 없는 유전성 망막 디스트로피(이영양증)를 앓고 있는 시각장애인 김선정·김지혜·김천천(왼쪽부터) 남매.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각각 육상을 하면서 꿈을 키웠다. 오빠
-
매운 발차기로 금메달 노리는 세팍타크로 이준욱
이준욱이 경기 도중 롤링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21년 만의 금메달을 향해 오늘도 몸을 날린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이준욱(22·목원대)이 생애 첫 아시안
-
350명 모인 김포대 전국합기도선수권 대회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전통무예 확산(문화체육관광부 지원)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4월 27일 ‘제5회 김포대학교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 조준한 '4차원 소녀'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의 첫 금메달은 20일 오전 시작하는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2012년 런던 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2·우리은행
-
[유망학과] 김천과학대학 경호무도과
- 최정예 경호 인재 양성 - 건강생활을 이끌어 가는 리더! 현대 한국 사회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가고 있다. 현대 사회 치안질서유지나 국민생활안전을 보장해
-
아마 복서들 '주먹이 운다'
태권도 공인 4단인 김규호(23)씨는 5년 전 태권도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이것이 종양으로 발전하는 바람에 무릎 관절을 통째로 제거해야 했다. 2년 이상 병원 신세를 진 그의
-
패기의 젊은이들 꺾은 40대 은행원 배헌중씨
직장 경력 14년의 은행원이 무술 연마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18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세계 국술 합기도 선수권대
-
[안테나] 김명희 · 김희정 첫날 공동선두
** 김명희 · 김희정 첫날 공동선두 김명희(35)와 김희정(32)이 제1회 MC스퀘어 여자 프로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선두로 나섰다. ** 주니어여자하
-
[안테나] 김명희 · 김희정 첫날 공동선두 外
** 김명희 · 김희정 첫날 공동선두 김명희(35)와 김희정(32)이 제1회 MC스퀘어 여자 프로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선두로 나섰다. ** 주니어여자하
-
한-비 에어로빅 합기도 공연
한국 피트니스협회(회장 김동학 경원대 교수)와 국제연맹 합기회(회장 명재남)는 오는 27일∼12월1일(4박5일) 필리핀 마닐라호텔에서「제1회 한국-필리핀 피트니스 에어로빅·합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