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녀대학대항 육상대회

[소년중앙]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실제 학생선수들은 어떨까요

지난가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은 역대 최다 규모인 39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다 발휘하기 위해 투혼을 펼친 867

[오늘의 경기] 9월 8일 목요일

▲8일(목) △프로야구= 기아-LG(잠실) 한화-SK(문학) 두산-현대(수원, 이상 18시30분)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국민은행-신한은행(14시.천안 유관순체육관) △중고농구

[9월의 경기메모] 15일 시드니올림픽 개막

새천년 첫 지구촌 축제인 시드니올림픽이 9월15일 막을 올린다. 선수 286명을 비롯한 396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한국은 시드니올림픽에서 5회연속 `톱10' 진입을 노린다. 각

[8월 스포츠 일정] 15일 잠실서 프로축구 올스타전 外

8월에는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열리고 프로야구가 각종 개인기록을 놓고 불꽃경쟁을 벌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스포츠팬들을 유혹한다.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7시 잠실주경기장에

스포츠 6월의 경기 일정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이외에 겨울철 코트를 달궜던 농구도 남녀 모두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5일 개막해 중국용병들의 가세속에 팬들을 코트로

[3월의 경기메모] 각종 프로스포츠 본격 시즌 돌입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을 맞아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등 각종 스포츠가 기지개를 활짝 켠다. 선수협 파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프로야구는 11일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구장에서 시범경기를

12월의 스포츠 스케치

새 천년을 한달 앞둔 12월에는 남북 통일농구대회가 23일과 24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현대 남녀농구단은 9월 평양을 방문해 북한의 농구팀 벼락(남자부), 회오리(여자부)팀과

이달의 경기-15일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

▲프로야구=95정규시즌(15일 개막)▲프로축구=95아디다스배대회(3월25일~4월22일)▲민속씨름=제82회 체급장사겸 95천하장사예선대회(2~5일.부산구덕체)▲육상=제11회 전국남녀

▲프로씨름=제70회 체급별대회(28∼30일·울산) ▲육상=제22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4∼7일·대구) ▲축구=제41회 대통령배전국대회(3∼19일·효장 및 동대문), 제26회 대통령금

이승훈 경보 만m 한국신기록

이승훈(한체대)이 18일 성남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제46회 전국남녀대학대항 육상대회 최종일 남대부 정보1만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이는 이날 41분42초5의 기록으로

창던지기서 한국 신 둘

남녀투창의 김기훈(김기훈· 안양시청) 이영선(이영선·한체대)과 장대톺이뛰기의 김철균(김철균·상무)이 제46회 전국 남녀대학 대항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일궈내며 우승

이승훈 만m 한국신|대학육상 대회 경보

이승훈(이승훈·한체대)이 제36회 전국남녀 대학대항육상대회 남자1만m 경보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승훈은 27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최종일 1만m 경보에서 42분1초59

조현욱 대회신

높이뛰기 국내기록(2m25) 보유자인 국가대표 조현욱(조현욱·부산대)이 제43회전국 남녀대학대항 육상대회(7일·잠실보조경기장)에서 2m19cm를 뛰어넘어 대회신(종전 2m13)으로

3월의 스포츠 메모

◇국내 대회 ▲농구=한일 남녀 실업 챔피언 리그전 (11∼12일·장충체) 춘계 중고 연맹전 (27일∼4월4 일·잠실 학생체) ▲스키=제43회 전국 선수권 (2∼4일·용평) ▲축구=

김철균 대회신

국가대표 김철균(금철균·동아대) 이 제41회 전국남녀대학대항 육상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올 시즌 오픈전으로 26개 전국

육상기록 "풍년"…이틀새 한국신 6개|남녀 4백m 허들 정한주·강경희…1초 단축

육상에서 계속해서 한국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8, 9일 이틀동안 대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대학육상대회 겸 제14회 중고대항육상대회에서 세워진 한국신기록은 모두 6개.

오태우 한국신

제38회 전국남녀대학 대항 육상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오태우(오태우·동아대)가 남자 4백m 허들에서 52초85로 한국신기록(종전 53초2)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다. (15일·서울

여자 넓이 뛰기 김미숙 한국 신

이화여대 1년 생 김미숙(김미숙)은 16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남녀대학대항 육상대회 겸 유니버시아드 파견 선발전 첫날 여자 넓이 뛰기에서 6m6cm로 자신의 종전 국내

7일부터 대구서 「국체」|10월의 스포츠

오곡이 무르익는 결실의 달인 10월. 「스포츠」도 1년의 대단원을 마무리짓는 달로 각종경기가 활발하게 벌어져 「시즌·오프」를 장식하게 된다. 7일부터 엿새동안 「민족의 제전」 제5

대지를 목마르게 불태웠던 7월의 폭염도 한고비. 더위에 시달리던 「스포츠」계도 한여름의 무더위를 마무리 할 8월에 들어선다. 이달에는 15일부터 25일까지 소련의 「모스크바」에서

(248)『스포츠 코리아』도약의 타봉

「스포츠」의 제왕은 젊음이다. 불굴의 의지를 딛고 일어선 체력과 강인한 체력속에 스며있는 의지의 총화인 젊음이야말로「스포츠」의 주인공이며 승리의 화신인 것이다. 이같은 젊음이 마음

4월의 스포츠

화사한 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시즌」에 들어선「스포츠」는 4월 한달 동안 26개 종목에 62개의 대회를 치른다. 그 가운데 축구·농구·야구 등 이른바 인기 종목들이 국제대회를 서

건대남녀 패권.

4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전국남녀대학대항 육상경기대회는 남녀부 모두 건국대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끝났다. 대학 대항전으로 열린 이 대회 남자부는 건국대가 총점 1백25점으

전국 대학 육상 개막

제l회 전국남녀대학 대항 육상대회가 4일 상오 10시부터 효창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대학육상계의 발전책으로 마련된 이 대회에는 전국으로부터 모두 11개 「팀」이 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