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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운 코스 만들자" 최경주가 목청 높이는 이유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6) 4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한 최경주가 4번 홀에서 힘차게 아이언샷을 하고 있는 모습. 최경주 선수는 이번 골프대회에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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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골프장이 앞마당, 7호선 이용 편리
인천 청라국제도시 베어즈 베스트 청라 GC 안에서 단독주택지인 더 카운티(투시도)가 분양 중이다. 분양 면적은 필지 당 평균 530㎡ 안팎이다. 분양가는 7억~9억원 대다. 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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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로 선수 응원했더니, 코스가 더 잘보이네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4) 갤러리로 골프대회를 보는 게 골프를 100배 즐기는 것이다. 특히 여자골프 대회라면 더욱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다. 태풍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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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한 번..." 인터내셔널 크라운 기자회견장에 박수 터진 사연
7일 인천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마지막 라운드 경기. 경기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유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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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갤러리 7만5000여명... 응원 보답한 여자 골프 '4인방'
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연기 되었던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총상금 160만불)' 3라운드 잔여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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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박성현 VS 2위 주타누간...인터내셔널 크라운 '외나무다리 승부'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총상금 160만불) 1라운드 경기에서 박성현이 14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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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김인경, 유소연-전인지... 대만 상대할 한국 여자 골프 '첫 조합'
2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에서 한국팀 김인경(왼쪽부터), 유소연, 전인지, 박성현이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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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번' 정상 도전... 한국 여자 골프 '강력한 4중주'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콜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투어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박성현(왼쪽)과 유소연이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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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JDX멀티스포츠도 후원
멀티스포츠 브랜드 (주)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전개하는 JDX멀티스포츠는(이하JDX) LPGA 가 주최하는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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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의 인천특별시대] 3년 멈췄던 송도 IBD(국제업무단지) 개발 재개
포스코건설이 새로운 투자자를 만났다.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이 재추진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진은 포스코건설 송도 본사. [사진 포스코건설] 새 투자자를 찾은 포스코건설이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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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메이저 퀸 ‘박성현’vs 돌아온 ‘미셸 위’ 짜릿한 샷대결
10월 한국에서 굵직굵직한 골프대회가 연달아 열린다.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벌어지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시작이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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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첫날 선두' 박상현 "외국 선수들에게 지지않고 싶었다"
13일 열린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하는 박상현. [사진 신한금융그룹] "이렇게 잘 쳐본 적이 없었다." 1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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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명문 골프장…삼성가 손자들 '최고' 경쟁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0) 최근 골프다이제스트가 발표한 전 세계 100대 골프장에 국내에선 남해의 사우스 케이프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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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인비, LPGA에 국가대항전 불참 의사 전달(종합)
박인비. [AFP=연합뉴스] 한국 여자골프의 에이스이자 세계랭킹 1위 박인비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벌어지는 LPGA 투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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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4중주'…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나설 한국 대표 '빅4' 확정
지난해 LPGA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던 박성현(왼쪽)과 유소연. 이들은 10월 열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나란히 한국 대표로 뽑혔다. [사진 LPGA] 박성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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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빼곤 차별 안해" US오픈 개최 쇼울 크릭은 인종차별의 격전지
쇼울 크릭 골프장 클럽하우스.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이 31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 인근 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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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우승 이태희 "역전패날 얻은 사랑의 결실이 자신감 줘"
[KPGA/민수용] 지난해 5월 28일 한국프로골프(KPGA) 카이도 드림오픈에서 이태희(34)는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홀 더블보기를 해 역전패했다. 이태희는 “올해처럼 대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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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만에 국내 대회 나선 위창수 "한국 주니어 선수들 놀라워"
23일 인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에서 활짝 웃는 위창수. [사진 KPGA] "찰리의 아이언 플레이, 쇼트 게임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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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에도 끄떡 없어 … 48세 최경주 ‘역시 탱크’
최경주. [뉴스1] “제가 감당해야 하는 일이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탱크’ 최경주(48)는 14일 한국에 들어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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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천재 리디아 고, 정말 무서운 건 노력하는 자세
21개월 만에 LPGA투어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는 지난 겨울, 해가 뜨면 연습장, 해가 지면 헬스클럽에만 머물렀다. [AP=연합뉴스] 리디아 고(21)가 1년 9개월 만에 미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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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제네시스 챔피언십 5월 24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서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네시스는 10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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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특별해” 세계 최고 골프대회 마스터스 개막
690억원을 들여 신축한 오거스타 내셔널의 미디어 빌딩. 1800년대 미국 남부 대저택 양식이다. [오거스타 내셔널]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 또 경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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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4인 모두 정회원 대우, 객실 연 10박 이용 혜택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사진)이 15일 개장을 기념해 주중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휘닉스CC는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무기명회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위임이 가능하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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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4인 모두 정회원 대우, 객실 연 10박 이용 혜택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사진)이 15일 개장을 기념해 주중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휘닉스CC는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무기명회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위임이 가능하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