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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번호 지워서" 잠든 16세 연하남 34번 찔렀다···30대女 인정

    "내 번호 지워서" 잠든 16세 연하남 34번 찔렀다···30대女 인정

    전주지방법원 청사. 연합뉴스 술에 취해 흉기로 자고 있던 남자친구를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여성이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

    중앙일보

    2021.07.16 16:24

  • 생후 2주 아들 숨지게 한 20대 부모, 6월 21일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생후 2주 아들 숨지게 한 20대 부모, 6월 21일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생후 2주 된 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남편 A(24·오른쪽)씨와 아내 B(22)씨. 연합뉴스 생후 2주 된 아들을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20대 부부의 국민참여

    중앙일보

    2021.05.07 13:06

  • 강동원 피고에 징역 7년 선고

    【순천】광주지법 순천지원형사합의부(재판장 이형년부장판사)는 10일 하오 여수지구밀수폭력사건 강동원파 선고공판에서 사형이 구형됐던 강동원피고인(38·제17거창호 선주)에게 특정범죄가

    중앙일보

    1976.03.11 00:00

  • 강동원에 사형구형|여수밀수사건 공판

    【순천】 광주지검 순천지청 김성곤검사는 21일 광주지법 순천지원형사합의부(재판장 이형년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여수지구 밀수폭력사건결심공판에서 「강동원파」의 두목 강도원피고인(38·

    중앙일보

    1976.02.23 00:00

  • 허봉용 첫 공판

    광주지법순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형년부장판사)는 24일 상오10시10분 여수지구밀수폭력사건의 총책 허봉용(46)에 대한 범죄단체조직·특정범죄가중처벌법·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

    중앙일보

    1975.1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