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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번호 지워서" 잠든 16세 연하남 34번 찔렀다···30대女 인정
전주지방법원 청사. 연합뉴스 술에 취해 흉기로 자고 있던 남자친구를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여성이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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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주 아들 숨지게 한 20대 부모, 6월 21일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생후 2주 된 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남편 A(24·오른쪽)씨와 아내 B(22)씨. 연합뉴스 생후 2주 된 아들을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20대 부부의 국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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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피고에 징역 7년 선고
【순천】광주지법 순천지원형사합의부(재판장 이형년부장판사)는 10일 하오 여수지구밀수폭력사건 강동원파 선고공판에서 사형이 구형됐던 강동원피고인(38·제17거창호 선주)에게 특정범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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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에 사형구형|여수밀수사건 공판
【순천】 광주지검 순천지청 김성곤검사는 21일 광주지법 순천지원형사합의부(재판장 이형년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여수지구 밀수폭력사건결심공판에서 「강동원파」의 두목 강도원피고인(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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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봉용 첫 공판
광주지법순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형년부장판사)는 24일 상오10시10분 여수지구밀수폭력사건의 총책 허봉용(46)에 대한 범죄단체조직·특정범죄가중처벌법·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