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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25+1주년 기념 앨범 낸 전방위 음악인 양방언
다음달 3,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솔로 데뷔 '25+1주년' 기념 공연을 여는 재일교포 2세 음악인 양방언. 사진 엔돌프뮤직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인’. 양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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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계 뮤지션 20년, 지금도 난 록 페스티벌에 간다
━ 재일교포 2세 의사 출신 작곡가 양방언 ■양방언의 주요 작품 「1집 ‘The Gate of Dreams’(1996)2집 ‘into the light’(1998)3집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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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계 뮤지션 20년, 지금도 난 록 페스티벌에 간다
양방언의 주요 작품 1집 ‘The Gate of Dreams’(1996) 2집 ‘into the light’(1998) 3집 ‘Only Heaven Knows’(1999) 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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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기자의 '고전적 하루'] 양방언이 아리랑에 빠졌다
김호정 기자의 '고전적 하루'지난해 대통령 취임식, 2008년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공연. 이 두 무대에서 모두 연주된 선율이 아리랑이다. 지난해 2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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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스케일 넘을 평창의 매력 … 아리랑 선율만 한 게 또 있을까
양방언은 소치 올림픽에서 동계 스포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반영한 ‘아리랑 판타지’ 윈터 소치 버전을 선보였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전세계에 처음 소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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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4집 '파노라마' 홍보차 내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발돋움한 재일교포2세 뮤지션 양방언(41)이 네번째 솔로앨범 '파노라마(Pan-O-Rama)' 홍보차 내한, 지난 9일 오후 압구정동 재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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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국악' 축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목표로 활동 중인 음악인들이 한데 모여 '젊은 국악' 축제를 벌인다. 국악 실내악단의 원조격인 슬기둥을 비롯해 신세대 소리꾼 조주선, 타악그룹 푸리와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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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젊은 국악' 축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목표로 활동 중인 음악인들이 한데 모여 '젊은 국악' 축제를 벌인다. 국악 실내악단의 원조격인 슬기둥을 비롯해 신세대 소리꾼 조주선, 타악그룹 푸리와 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