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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 사랑에 주의는 없다"
재일 동포 한식 성묘단 시민 환영대회가 11일 하오 2시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재일 동포 등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뉘어 베풀어졌다. 환영대회에선 이호 모국방문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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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여대생들 백명 1일 여군 입대
여름 방학을 이용, 모국을 방문 중인 재일교포 대학생 박선기양(20·북해도대 재학) 등 1백 명이 14일 상오 9시 여군 훈련소에 1일 입소했다. 이들은 군복을 입은 여군들의 태권
재일 동포 한식 성묘단 시민 환영대회가 11일 하오 2시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재일 동포 등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뉘어 베풀어졌다. 환영대회에선 이호 모국방문추진
여름 방학을 이용, 모국을 방문 중인 재일교포 대학생 박선기양(20·북해도대 재학) 등 1백 명이 14일 상오 9시 여군 훈련소에 1일 입소했다. 이들은 군복을 입은 여군들의 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