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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안되면 재산등록 불안
민정당의 권익현 사무총장은 2일 『소속의원·당직자들의 재산등록은 누가 가난해 원호대상자인지, 부자인지를 가려내기 위한 것이 아닌 만큼 철저한 보안유지를 통해 등록대상자들의 불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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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골 사람들
지금의 서울 다동을 예전에는 다방골 이라 했다. 여기에는 주로 양반과 상인사이의 중인들이 모여 살고 있었다. 예전에 웬만한 관직은 모두 양반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무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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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사회구현을 위한 공직자 부패방지방안
공무원사회의 정화가 단행된 데이어 부정부패의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논의되고 있다. 참신한 공무원상의 정립과 공직자의 부정축재방지책의 일환으로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제의 실천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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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강 해치면 엄단|불법집회시위|집단난동행위|유언비어날조|불법활동조종|공무원부정행위|이권부서에 수사관상주
대검찰청은 20일 정치발전을 해치는 일체의 질서파괴행위를 반시국 사범으로 엄단하고 근로자의 권위침해사범과 공무원의 부정근절을 골자로 하는「80년대 사회기강 확립을 위한 범죄단속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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