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명품의류 판매수익 1000만달러, 홍콩에 유령회사 차려 빼돌려

    이탈리아 명품 의류를 수입해 국내 면세점을 통해 판매한 거액의 수익금을 홍콩 비밀계좌로 빼돌린 명품 수입업자가 구속됐다. 적발된 의류 수입상은 국내 차명계좌로 자금을 들여오면서

    중앙일보

    2015.05.18 14:29

  • [검찰]최원석 전동아그룹회장 재산도피혐의 수사

    검찰은 6일 국세청이 최원석 (崔元碩) 동아그룹 전회장을 재산 해외도피 혐의로 고발해옴에 따라 이 사건을 대검 중앙수사부 중수2과 (李承玖부장검사)에 배당, 본격 수사에 나섰다.

    중앙일보

    1998.07.07 00:00

  • 여행자수표 34만불 해외도피/중소기업회장 수배

    서울지검 공안1부 이진대검사는 13일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주)태양연와공업회장 김태준씨(62·미국체류중)가 은행 외환계 직원 등과 짜고 타인의 여권을 이용해 33만9천달러(2억7

    중앙일보

    1993.03.13 00:00

  • 재산해외도피 갈수록 늘어

    【파리=주원상특파원】프랑스의 2만여 세관 요원들은 요즘 초비상이다. 각급 국제공항과 국경초소에 배치된 5백 여명의 세관수사국(DNED)요원들은 특히 더 바쁘다. 사회당정부 출범 후

    중앙일보

    1981.12.23 00:00

  • 세기항공수사

    서울지검 문호철검사는 15일 안성비행기 추락사고로 5명의 사망자를낸 세기항공전사장 이영일씨를 강제집행 면탈혐의로 소환, 내사에나섰다. 세기항공은 지난달20일 유족들이 법원에 위자료

    중앙일보

    1969.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