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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도, 블룸버그시장도 한인사회 미래 축복 했어요”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최경주와 함께 하는 골프’ 라운딩이 끝난 뒤. 이날 10만 달러 기금이 모였다 2007년 10월 17일 오후 6시30분 미국 뉴욕 맨해튼 그랜드 하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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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콘돌리자 라이스 30년만에 아스펜 컴백 무대
콘돌리자 라이스(54) 미국 국무장관이 8월 2일 세계적 권위의 음악제인 ‘아스펜 음악 페스티벌(Aspen Music Festival and School)’에 참가한다. 관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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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세인트 루이스 심포니 첼로 수석주자 대니얼 리
재미교포 첼리스트 대니얼 리(한국명 이상화.25)가 창단 125주년을 맞는 세인트 루이스 심포니(음악감독 데이비드 로버트슨)의 첼로 수석주자로 최근 선임됐다. 계약기간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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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라이벌 새음반 들고 서울 나들이
1994년 10월. 당시 11세의 소녀 첼리스트 장한나양이 파리에서 열린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 들고 나간 악기는 줄리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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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우수 고교생'에 교포 안젤라김 선정
미국의 일간지 USA 투데이가 매년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고교생' 에 재미교포 3남매가 3년 연속 선정됐다. USA 투데이는 13일 학교성적, 스포츠 및 봉사활동, 지도력,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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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고난 예술감각」미주서 꽃피워
한국인들이 나라밖 어디를 가나 고유의 풍습을 끈질기게 이어나가는 전통을 고수하고있는 예는 비단 코메리칸에만 국한되는 사례는 아니다. 만주의 조선족들이 그렇고 30년대말 스탈린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