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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80% 내는데 지원금 제외" 상위 20% 이유있는 분노
1인당 25만원씩의 재난지원금(국민지원금)을 소득 하위 80%에게만 선별 지급하기로 하면서 상위 20%의 불만이 커지는 모양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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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난지원금 갑론을박…통합당 “꼭 필요한 곳에”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둘러싼 백가쟁명이 펼쳐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8월 29일)를 앞두고 후보들 주장은 엇갈렸고, 여야는 2차 재난지원금의 정책 개념을 놓고도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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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기부땐 표창장 주자" 이런 말까지 오간 與전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박주민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CBS사옥에서 진행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에 출연,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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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해서 또 등록금 내라니"···'툭하면 나랏돈' 선 넘었다
“대학 졸업한 지 한참 됐는데 또 등록금 내게 생겼네” 18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글이다. 국가 재정을 써서 대학 등록금 환불을 지원하겠다는 당‧정의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