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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재개발 규제완화’ 시동…이달 말 후보지 공모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개발 활성화'가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이달 중 판가름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당장 9월 말 공모를 통해 규제완화를 적용한 민간주택 재개발 후보지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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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구역 신청 72곳 `지분쪼개기` 금지
[양원보기자] 최근 서울 시내에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신청한 70여곳에서는 구역 지정 전까지 추가 분양권을 노린 `지분 쪼개기` 행위가 금지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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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종암등 5곳 再개발-아파트 3,400가구 건설
불량주택이 밀집된 성동구금호1가1470 일대 금호12구역등 서울시내 5곳 10만2천평방(3만여평)가 주택개량재개발구역으로지정돼 모두 3천4백여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 〈표.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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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재개발 지정 등 18건 결정
서울시는 12일 오후 도시계획 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23개안 29건을 심의, 이 가운데 이문동221일대 6만9천2백 평방m를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등 16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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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계획위 동작본동 3구역 1,800여 평 재개발지구 지정-서울 도시계획위
서울 동작구 본동149일대 1천8백여 평이 재개발구역으로 신규 지정되고 명륜1가 5일대 6백여 평등 4개 지역이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14일 92년 제1차 도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