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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군 장흥 주민들,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요구
양주군장흥면 주민들이 관내에 지정된 고양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하며 집단반발 하고 있다. 25일 양주군에 따르면 장흥면 주민들은 지난 83년 지정된 장흥면삼하리 전지역과 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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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선 지금…|서해안 땅투기가 "남하"한다
아산만에서 시작된 서해안 부동산 불길이 호남지방으로 옮겨 붙었다. 중공과의 본격 교역전망이 밝아지고 있는 데다 「지역감정해소」「국토균형개발」의 기치를 들고나선 새 정부가 늘어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