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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인심, 따뜻한 정취 어우러진 전통시장
l 한국관광공사 추천 2월 가볼만한 곳한국관광공사는 2월 설을 앞두고 '재미를 사고파는 즐거운 전통시장'이라는 주제로 2016년 2월에 가볼 만한 곳 6곳을 선정했다. 남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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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던 농협창고, '웃기는 건물'로 화려한 변신
아산시 도고면 신언리에 방치됐던 농협창고를 철거하고 새롭게 문을 연 아산 코미디홀 전경. [사진 아산시] 용도를 다해 방치했던 농협창고가 365일 웃음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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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5억 원 지원 받아 장항선 아트레일 조성 구체화
장항선 구철도 아트레일 조성사업 홍보 포스터.아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도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달 29일 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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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창작벨트 조성사업 첫삽
장항선 직선화 사업으로 쓸모가 없어진 아산지역 옛 철로와 역사를 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하는 ‘예술창작벨트 조성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됐다. 아산시는 총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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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닌 예술을 건설한다’
교량 엔지니어링 전문회사 ㈜교량과고속철도 다리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 지진에도 강해야 하고 기능성도 중요하다. 차량이 코너를 돌 때도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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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인터뷰] 강희복 아산시장 “웰빙 자연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아산으로”
강희복 시장은 아산은 천편일률적인 산업화된 도시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물·빛·소리·조경이 어우러진 푸른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조영회 기자아산시장실엔 시장 책상이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