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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읽기] ‘3다 선생’ 장쩌민
유상철 중국연구소장·차이나랩 대표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은 과거 집권 시기 베이징 외교가에서 ‘3다(三多) 선생’으로 불렸다. ‘말과 노래, 영어’ 세 가지를 많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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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관 누운 장쩌민 유해 베이징 운구…시진핑, 공항서 맞아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유해가 1일 상하이 화둥(華東)의원에서 열린 출관식을 갖고 베이징으로 운구됐다. CC-TV 캡쳐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유해가 의장대 병사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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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5세 생일 中 장쩌민…‘두꺼비 팬클럽’ 유튜브 축하 열광
베이징 올림픽 공원에 지난 6월 문을 연 중국공산당 역사 전람관 4층에 전시 중인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미술작품 전람 중 장쩌민 전 총서기를 그린 작품. 신경진 기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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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장쩌민이 중국서 뜨는 이유
신경진베이징특파원“그는 이론상 결코 최적의 후계자는 아니었다. 막후 실력자 덕에 권좌에 올랐다. 오랫동안 실력자가 모든 정책을 결정했다. 재위 초 군부 실력자와 맞섰다. 그들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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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장쩌민 두꺼비 문화 인기
사진=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을 관람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 주석(가운데).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장쩌민 전 주석을 풍자한 두꺼비 문화 바람이 불고 있다.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