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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한 장 한 장 결대로 떠내 우수한 품질…천년 가는 우리 종이, 한지
소품·옷 만들고 바티칸 문화재 복원에도 쓰고 한지의 확장성 어디까지일까 한지(韓紙)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서예 시간에 글씨를 쓰던 기억이나 박물관 진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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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평등하다, 인생이 그럴 수 있다...이왈종이 그린 세상
서울 가나아트 한남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자신의 작품 앞에 선 이왈종 화백.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이왈종 '제주생활의 중도'(2020) ,장지에 혼합 재료 [사진 가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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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 논설위원이 간다] 치유일까 상처일까…‘가상 재회’가 던진 먹먹한 질문
━ 다큐 ‘너를 만났다’를 통해 본 VR 산업의 미래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에 활용된 VR 콘텐츠를 만든 비브스튜디오스의 김세규 대표(오른쪽)과 이현석 PD가 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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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에게 바칩니다"…'덕후' 작가의 특별한 개인전
백효훈, ' 'MOONWORK-MOONWALK' , 장지에 혼합재료, 213x149cm, 2019. [사진 갤러리도스] 백효훈의 개인전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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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문학과 영화의 힘을 빌려 이야기를 그리다
1930년대 상하이의 주요 영화 클립들을 모아 만든 영상 설치작품 ‘에픽 상하이 i ’(2018), 현장 설치작업, 나무구조물, 거울, 디지털 액자 등 작가 조덕현(61·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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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상하이 가상 여행…그대 지금 무엇을 꿈꾸는가
'높이 3.9m, 폭 5.8m의 대형 회화 '1935'. 장지에 연필로 그렸다. 한 화폭에 과거와 현재, 가상 인물과 실존 인물, 상하이의 실제 건물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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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과 종이를 버린 수묵화
김선두의 ‘별을 보여드립니다-입춘’(2015), 장지에 분채, 162x130cm 김호득의 ‘겹-사이’(2013), 광목에 먹, 120x180cm 웨이칭지의 ‘북두성’(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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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展
▲김영수展=13일까지 나무화랑((723)3864).구족화가 김영수(金榮洙.41)씨의 첫 개인전.손으로 그린 작품 15점과92년부터 입으로 그린 작품 15점등 모두 30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