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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혜림씨 아들 김정남 후계자서 이미 밀려나

    지금까지 김정일(金正日)의 가장 강력한 후계자로 알려졌던 성혜림(成蕙琳)씨의 아들 김정남(金正男.25)이 후계구도에서 이미 멀어져 있음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이는 성혜림씨의 외조카

    중앙일보

    1996.02.17 00:00

  • 성혜랑.이한영母子 마지막 통화내용-95년10월~96년1월

    북한 김정일(金正日)의 전 동거녀 성혜림(成蕙琳.59)씨의 외조카 이한영(李韓永.35)씨는 어머니 성혜랑(成蕙琅.61)씨와 수십통의 서울.모스크바간 국제전화로 설득작업을 벌여 이번

    중앙일보

    1996.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