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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국내 유일 고래특구 울산은 지금 축제중
“와∼.선생님. 저 사람 좀 보세요. 하늘을 날아다녀요.”2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 앞바다. 장생포고래문화특구에 속해 있는 이곳에서 플라이보드(강한 물줄기로 보드를 타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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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기·막찍기 … 낯설어 궁금하다, 12가지 맛 고래고기
1970년대 울산 장생포항에 잡혀온 고래를 아이들이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당시 이곳에선 20여 척의 포경선이 잡아온 고래가 매일 5~6마리씩 팔려 나갔다. [중앙포토]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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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에서…고래국수 맛보고 고래잡이 체험하고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설치된 거대한 고래조형물. [사진 울산남구] 지난해 고래축제 때의 거리행진. [사진 울산남구]‘아기 고래에 대한 어미고래의 따뜻한 사랑’. 다음달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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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에만 있지요, 고래정식
고래정식 가운데 고래 비빔밥 모습.고래 비빔밥과 고래 스테이크가 등장했다. 울산 남구청은 장생포 일대 고래음식점 15곳이 고래고기를 넣어 만든 음식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