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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0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40일간 각종 치기배 문화재절도 등 절도 및 사기범 소탕에 나서고 서울시내의 각 고물상, 전당포 등에서 장물 안사기 운동을 펴기로 했다.
중앙일보
1973.03.19 00:00
2024.06.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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