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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10억 명 위챗, 7억 명 웨이보 접속…중국·중국인 모습 속속들이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 .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소셜미디어지만 정작 14억 명이 사는 중국에선 ‘무용지물’이다. 중국 정부가 통제하기 때문이다. 그 대신 중국판 소셜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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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성형외과 화장품 론칭, 제이프렌즈와 손 잡고 중화권 공략 나선다
해마다 30% 이상 성장중인 중국의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많은 병원 및 제약회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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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토리] 의료관광 시장의 큰손 유커 잡는다
의료관광 플랫폼 7878??은 성형 항목별 가격을 공개한다. [사진 제이프렌즈]국내 의료관광 시장의 가장 큰 손인 유커(중화권 관광객)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O2O플랫폼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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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프렌즈, 중앙일보의 중국 마케팅 공식 에이전트 협약 맺어
중앙일보는 10일 오전 중국 전문 종합 컨설팅기업인 (주)제이프렌즈와 본사 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보다 적극적인 중국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최근 한,중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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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프렌즈, 드디어 중화권 대상 코슈메디컬 화장품 유통 사업 진출!
국내 대표적인 중화권 전문 컨설팅 기업인 (주)제이프렌즈(www.jfkorea.com)가 드디어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슈메슈티컬화장품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코슈메슈티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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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래은 7878한국성형(韓國整容) 대표
“수술 부위별로 잘하는 병원, 잘하는 의사를 추천하죠”(장래은 제이프렌즈 대표·사진) ‘의료 관광객’이 늘고 있다. 미용 성형이 대부분이다. 중국인에게는 어느 병원, 어느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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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프렌즈, 중앙일보와 손잡고 의료관광 마케팅 날개 달아
종합메디컬컨설팅기업인 (주)제이프렌즈는 19일 오후 서울 중앙일보 본사에서 한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제이프렌즈는 현재 중문판 의료관광정보잡지 'Gog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