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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MB의 남은 혐의는...김윤옥 수사 이뤄질까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구치소로로 향하고 있다. [중앙포토]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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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재판 장기전 돌입 전망...박근혜도 구속후 1년 걸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5일 검찰 조사를 마친 뒤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면서 검찰 관계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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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다사로측, 서울역서 국정원 돈 10억 담긴 캐리어 받아"
檢 "장다사로, 서울역에서 현금 10억 원 수수 혐의”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중앙포토] 장다사로(61)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2008년 4월 총선 직전 청와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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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정원 돈·불법 여론조사' 장다사로 구속영장 청구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연합뉴스]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 불법유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62)에 대한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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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활비' 박재완·장다사로 새벽 귀가…구속영장 검토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자금을 받아 불법 여론조사 등에 쓴 의혹을 받는 박재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7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귀가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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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청와대도 국정원 특활비로 총선 여론조사 의혹
박근혜 정부에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도 청와대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유용해 총선 대비 여론조사를 수차례 실시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검찰은 6일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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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檢, MB청와대도 국정원 특활비로 여론조사 정황 포착
박근혜 정부에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도 청와대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유용해 총선 대비 여론조사를 수차례 실시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검찰은 6일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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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MB측 박재완·장다사로 압수수색…국정원 자금 불법수수 정황
검찰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 상납 의혹과 관련해 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