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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를 예방

    박정희 대통령은 25일 상오 11시45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에게 1등 수교 훈장을 수여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장 부장 일행을 위해 오찬을 베풀었다. 장

    중앙일보

    1966.04.25 00:00

  • 장경국씨 24일 내한

    【대북 19일AP동화】자유 중국 국방부장 장경국 장군은 6일 동안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24일 서울로 떠난다고 19일 발표되었다.

    중앙일보

    1966.04.20 00:00

  •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숨가쁜 국제 정세·고심하는 내정-실권자에 묻는다 (4)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은 아세아 및 전 자유 세계에 영구 평화를 가져오는 유일한 길은 중국 본토를 반정해서 중공 정권을 소멸시키는데 있다고 언명했다. 본사와의 서면 회견에서 장

    중앙일보

    1966.02.22 00:00

  • 통상 사절 교환 등 경·군협 논의

    【대북=오전식 특파원】박 대통령을 수행한 장 부총리 등 한국측 각료들과 자유중국 측 각료들은 제1차 한·중 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16일 한·중 경제 장관회담과 한·

    중앙일보

    1966.02.16 00:00

  • 오늘 한·중 첫 정상회담

    【대북=오전식 특파원】동남아 3개국을 친선 순방중인 박정희 대통령은 15일 「홍콩」을 떠나 24일 자유중국 공군「제트」기의 호위를 받으며 상오11시(한국시간 정오) 대북의 송산 군

    중앙일보

    1966.02.15 00:00

  • 노원수와 그 후계자 다섯 유형

    「아데나워」 전 수상은 87세의 노구를 이끌면서도 정권을 후계자 「에르하르트」 부수상에게 넘기려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에르하르트」가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었다. 보

    중앙일보

    1965.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