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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개입 공직자는 엄단

    정부는 23일 사정관계 장관회의에서 공직자의 비위와 부조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며 민원행정에서의 각종 부조리를 쇄신하기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을 골자로 하는 올해 서정쇄

    중앙일보

    1980.01.24 00:00

  • 『뇌물안주겠다』는 각서

    정부는 업체로부터 공무원등 에게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기로 했다. 지난 4년간의 서정쇄신운동은 금품을 요구하거나 받는 부패의 수요측면만을 주 대상으로 해

    중앙일보

    1979.02.06 00:00

  • 공무원 비위관련 민간인엔 형사처벌·면허정지등 병행

    정부는 올해 서정쇄신의 기본방향으로 공직자사회의 잔존부조리, 특히 금품수수를 뿌리뽑는데 중점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최규하 국무총리주재로 24일 열린 사정장관회의는 이와 아울

    중앙일보

    1979.01.25 00:00

  • 추석과 건전한 사회기풍

    사치와 낭비를 추방하고 각종 질서를 지키자는 건전한 사회기풍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몇 개 사회단체들은 이미 가두에까지 진출하여 『분수에 맞는 생활

    중앙일보

    1978.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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