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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전 13회 회원전 겸 6회 공모전
구상전의 제13회 회원전 겸 제6회 공모전이 11∼16일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김영덕·김종휘·김충선·박고석·박석호·박창돈·박항섭·배동신·송경·신석필·정건모 등 이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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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염수 근작전
양화가 황염수씨는 구상적인 작품만 제작해 오면서 국전이나 목우회전 같은 데를 통해서도 알려져 있지 않은 과묵한 작가다. 오히려 그런 데에 끼려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제작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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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서양화 개인전
신진여류 서양화가 홍정희 개인전이 18∼23일 신세계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의 정신적 세계를 추상화한 작품들로 모두 34점을 전시했다. 대담한 구도와 강렬한 색조가 대조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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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조각과 재학중 도불
이곳 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해 온 조현석은 재불 2년 동안 꾸준히 창작해온 25점의 조각과 9점의 판화 등 모두 34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목공양식이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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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제 10회사진전
산악사진을 많이 다루는 임석제씨가 10번째의 개인전을 열고있다(20일까지 신문회관에서 전시). 한라산·설악산·북한산과 홍도·형능도에서 촬영한「칼라」 34점을 출품했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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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남 시화전 충남 예산서
서창남 시화전이 20일∼27일 충남 예산「클로버」 다방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 「속삭임」등 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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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불시 시화전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회에서는 제4회 번역불시 시화전을 갖고있다. 23일부터 27일까지 학생회관에서 열리는 이 시화전에는 「아포르네르」의 작품 등 34점이 전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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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수 조각 유작전
고 송영수 조각유작전이 30일∼10월6일 신문회관화랑에서 열린다. 서울대 미대가 주최하는 등 유작전에는 「상우파울루」국제전에 출품했던 『생의 형태』 등 34점의 조각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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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화단에 첫선…다감한 정서 넘쳐
대구화단에서 활동해 온 유화가 김종복여사는 서울의 혜원여중으로 전직하면서 중앙화단에 첫선을 보이는 제3회 개인전을 마련했다. 붉은색을 즐겨 써서 자연풍경을 다루고있는 그는 이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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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실험작업 면모
한국판화회장 이항성씨가 근작 34점을 가지고 개인전을 열고있다. 그밖에 풍속판화 30점과 합죽선면을 위한 판화8점 및 유화 16점을 곁들여 그의 다양한 실험작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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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클럽 사진전
펜타 사진 클럽 회원전이 3일∼9일 광주 우성차실(금남로 3가)에서 열린다. 전시 작품은 모두 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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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근 개인전
김인근개인전이 27일∼11월2일 부산제일극장앞 극동다방에서 열린다. 작품은 『고갈의 야A』등 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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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서예전
박병규씨의서예전이내1일∼5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 난중일기십곡병등 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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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봉 개인전
한국미협 이사장 도상봉(사진)씨는 24일∼31일 신세계 화랑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서울에서 10년만에 여는 작품전에 그는 「해운대풍경」등 34점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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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동양화전
동양화가 김화경(사진) 화백의 개인전이 11일∼17일 반도·조선 「아케이드」의 파고동 화랑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 우리들 주변의 향토적인 생활기를 주제로 한 작품 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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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떨친「코리아」
이태리의「폴테·데이·마르미」시주최 금년도 국제 아동미술전시회에서 우리 나라 아동들이 1, 2, 3등을 모두차지, 한국아동미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과시했다. 1일 문교부에 들어온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