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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육종
세계는 지금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육종(育種) 전쟁으로 뜨겁습니다. 다수확 작물 하나만 잘 개발해도 세계 시장을 휩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고민인 기아 문제 해결에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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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에 썩지 않는 벼, 비린내 나지 않는 콩, 바이러스에 강한 고추
위쪽 사진은 서울대 최양도 교수팀이 개발한 다수확 품종 벼(오른쪽). 보통 벼(왼쪽 세개)에 비해 2.5배 정도 수확량이 많다. 아래쪽 사진은 제초제를 뿌려도 죽지 않는 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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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에너지 원료인 ‘유전자변형(GM)작물’ 대박
미국에서 원유 값 급등 덕에 주가가 많이 오른 업체는 뜻밖에도 종자 업체였다. 몬산토다. 이 회사는 석유 에너지의 대체 물질로 떠오른 바이오에탄올의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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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개 유전자 심은 '벼 DNA칩' 개발
벼의 유전자를 대량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집적도의 DNA칩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과학기술부는 31일 '21세기 프런티어 작물유전체 기능연구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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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자급 열쇠는 GMO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30%를 밑돈다. 겨우 쌀 정도 자급하고 있는 수준이다. 나머지 밀이나 콩 등 주요 곡물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일단 유사시에 식량 주권을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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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과제 공개입찰로 저가 낙찰
국책연구사업단이 자체 연구사업에 대한 공개입찰을 실시, 사업비를 절반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13일 과학기술부 산하 작물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http://cfgc.snu.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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