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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 후보 ‘첫번째’ ‘마지막’ 유세지는 어디?
대선 D-1일. 대선후보들은 마지막 유세지로 어디를 선택했을까? 이들 후보에게 첫 번째와 마지막 유세지역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대선 출사표를 던지고 마지막 유세의 종지부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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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2040세대·샤이보수 지지 호소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7일 대구 동성로를 찾아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가 지지자들이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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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막판 타겟팅은 젊은층과 샤이 보수, "지지율 두 자리 확신"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7일 대구 동성로를 찾아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가 지지자들이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바른정당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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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洪 "전라도 출신 부인과 40년…10%만 찍어주면 은혜 갚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일 제주와 호남·충청지역을 오가며 유세에 나선 가운데 '지역 맞춤형' 연설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호남 지역에선 자신이 '동네 사위'라는 점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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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율성 보장하고 과학기술 컨트롤타워 신설해야”
박근혜 정부의 아이콘이었던 미래창조과학부와 창조경제는 차기 정부에서 어떻게 될까. 연간 19조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개발(R&D)의 비효율 문제는 또 어떻게 해결할까. KAIS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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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D-19, '장애인의 날' 맞춤행보 나선 대선후보…20일 주요일정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선후보들은 '맞춤형 행보'에 나선다. 19일 대선후보 TV토론회에 참석한 심상정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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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문재인 후보 현수막 찢어져...경찰 수사
훼손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현수막(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대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홍보 현수막이 찢어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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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찍문’에 흔들린 홍준표...‘홍찍자’로 반격
자유한국당 선대위 당직자들은 '홍찍자'로 명함을 전면 교체했다. 박성훈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홍찍자’를 연일 외치고 있다. ‘홍찍자’는 ‘홍준표를 찍어야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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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우파 분열돼 3번 찍는 어리석은 짓 말아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오후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첫 집중유세에 나섰다. 사진 프리랜서 공정식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 선거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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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대선후보 주요일정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22일 앞둔 17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대선에 나선 15명의 후보들은 숨가쁜 일정을 시작했다. 17일 0시를 기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