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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수달, 멸종위기 삵·담비 어울려 사는 이곳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 멸종위기종 2급 삵과 담비가 어울려 사는 자연공원이 있다.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에 위치한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얘기다. 이 공원에서 수달이 발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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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삵·담비 모여사는 홍천의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어떤 곳?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공원 내 포유류 서식 조사를 한 결과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한국수달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