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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
오세진 코빗 대표(오른쪽)가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으로부터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주최한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가상자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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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기록 양산 코빗, 누적 거래액 100조원 눈앞
코빗 창립 10 주년 기념 각종 최초 기록 및 데이터 분석 내용 인포그래픽 이미지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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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ACAMS)와 업무 협약 체결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ACAMS)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코빗의 가상자산사업자(이하 VASP) 신고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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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이지유신...일본, 규제의 틀 속에서 암호화폐 꽃핀다
“오해다. 사실은 그 반대다.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법을 도입했다.” 일본 금융청 관계자의 첫 마디다. 지난달 21일 도쿄 가스미가세키(霞ケ關) 중앙합동청사에 위치한 금융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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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 이제부터 더 높이 난다 [4]
미국 기업들은 인터넷 분야를 선도한다고 많이 알려져 왔다. 이는 지나친 과장일지도 모른다. 미국에서 자동차·화학 등 구시대 기업들을 위한 최초의 대규모 기업간 전자상거래(B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