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L 선수·회계사·사업가 올림픽 출전 이색 캐디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 출신, 회계사, 사업가.112년 만의 귀환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골프 종목에서 이색 경력의 캐디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우 올림픽의 남자골프에
-
양희영, 올림픽 새 캐디 그레그 존스턴 영입
2011년 KB스타 챔피언십에서 양희영과 캐디 그레그 존스턴은 찰떡궁합으로 우승을 합작했다. [KLPGA 제공]양희영(27·PNS창호)이 발 빠르게 새 캐디를 찾았다.양희영은 리
-
박세리 맨발의 투혼…US여자오픈 올해로 끝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US여자오픈은 어쩌면 박세리의 마지막 메이저 출전이 될지도 모른다.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인 박세리는
-
드디어 명예의 전당 헌액된 박인비 "나는 축복받은 사람"
1라운드를 마친 뒤 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에게 꽃다발을 받는 박인비. LPGA 통산 25번 째 명예의 전당 멤버가 된 그는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 캐리 웹, 줄리
-
리디아 보다 스피러낵? 여자 골프 외모 중시 논란
골프다이제스트 5월 호 표지모델로 선정된 페이지 스피러낵. [골프다이제스트 제공]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름을 알린 미녀 골퍼 페이지 스피러낵(23·미국)이 미국 골프
-
소렌스탐 vs 잉크스터 솔하임컵서 세기의 지략 대결
2017년 솔하임 컵은 전설들의 지략 대결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처음으로 솔하임 컵에서 유럽팀을 이끌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골프 전
-
새해엔 새 골프 … 빅 스타 울렸던 낡은 규칙 역사 속으로
2005년 10월. 당시 16세의 ‘1000만 달러 소녀’ 미셸 위(27·미국)는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미국 캘리포이나주 팜데저트의 빅혼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삼성월드
-
2016년 바뀌는 골프 규칙…억울한 실격자 없앤다
골프 대회에서 선수들은 그린에서 어드레스 한 후 볼이 움직이면 무조건 벌타를 받아야 했다. 선수는 공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바람이 공을 움직여도 용서가 안됐다. 그래서 선수들은 바
-
‘골프 3 가족 7’밸런스 … 55세 잉크스터 롱런 비결
LPGA투어에서 31승을 올린 잉크스터는 여전히 샷 하나에 일희일비할 만큼 열정적이다. [JTBC골프 캡처]1960년생, 55세의 현역 줄리 잉크스터(미국)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
'살아 있는 전설' 줄리 잉크스터…롱런 비결은 '밸런스'
1960년생, 55세의 현역 줄리 잉크스터(미국)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살아있는 전설' 이다. 선수들이 닮고 싶어하는 롤모델 1순위다. 1983년 LPGA 투어
-
어메이징 그레이스
미국팀에 졌지만 끝까지 선전한 인터내셔널팀이 호주 응원단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스티븐 보디치, 대니 리, 제이슨 데이, 브랜든 그레이스, 통차이 짜이디, 애
-
미국, 마지막날 대역전쇼 … 솔하임컵 골프 유럽 눌러
앨리슨 리독일 하이델베르크 인근 세인트 레온-로트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대항전 솔하임컵. 20일 오전 열린 포볼 경기(두 선수가 각자 플레이를 한 뒤 좋은 스코어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몰아쳐…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퍼트 근래 중 가장 좋았다"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16홀 버디가 승부처였다"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나아갈 일 아직 많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대기록 달성한 뒤 "올해 목표 다 이뤘다"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대기록 달성한 소감 밝혀…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꿈에 그리던 일" 감격에 겨운 나머지…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어느정도의 진기록인지 살펴보니… '역대 7명'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한국 골프 역사상 '최초'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소감 자세히 들어보니…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우승 소감 일문 일답은?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한국 국적 선수 최다승 기록까지…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