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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의 새별 '클래식 한류' 이끈다
32회째를 맞은 올해 중앙음악콩쿠르에는 337명의 음악도가 참가해 7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18명의 입상자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학파들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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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부문 시상식 열려
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 입상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박은식(피아노)·윤은솔(바이올린)·심준호(첼로)· 나상용(클라리넷)·김효종씨(남자 성악). 안성식 기
32회째를 맞은 올해 중앙음악콩쿠르에는 337명의 음악도가 참가해 7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18명의 입상자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학파들이 4
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 입상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박은식(피아노)·윤은솔(바이올린)·심준호(첼로)· 나상용(클라리넷)·김효종씨(남자 성악). 안성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