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괴 공작 단 사건

    이응로를 중심으로 ◇인적사항 ▲구속 이응로(64세) 본적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산9의123 거처 불란서 「세인·에오와즈」군 「세부트」시「알벨·다

    중앙일보

    1967.07.15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정규명(39세) 물리학 석사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08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5 거처 서독 그라헨부르크 암체스트 하우스 52 프랑크푸르트

    중앙일보

    1967.07.13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윤이상(50세) 본적 경남 충무시 도천동 157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28의 13 거처 서독 서백림 시 슈타이카발트 스타과가 13 음악가 구속 이수자(여

    중앙일보

    1967.07.12 00:00

  • 동백림 북괴 공작단 사건 진상

    북괴는 6·25사변 때 완전히 궤멸되었던 남한의 지하세력을 재건하기 위해서 대남 공작기구를 정비강화하고 직접 또는 일본을 통해서 간첩을 침투시키는 한편 구미지구를 통한 간첩의 합법

    중앙일보

    1967.07.08 00:00

  • 「유엔」의 통한노력지지

    【유엔본부 14일 동양】이동원 외무장관은 15일 상오0시30분(우리나라 시간) 제21차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토통일이 이룩되지 못한 것은 북괴가

    중앙일보

    1966.12.15 00:00

  • 통일의 첫 걸음은 언커크 입북으로

    이동원 외무부장관은 정부의 기본통일 정책은 「유엔」의 테두리 속에서 통일을 달성한다는 데에 변함이 없고 이보다 더 현실적이고 국민의 이익에 부합되는 방안은 없다고 말했다. 이 장관

    중앙일보

    1966.05.07 00:00

  • 입북어선은 귀환-소년 7명 안 보내고

    【속초】작년11일말 동해어로저지선 근해에서 명태잡이하다 납북되었던 명덕호(12톤·선장 김종옥·39=선원18명)와 행영호(8톤·선장 이동근·50=선원6명)는 2개원의 억류생활에서 풀

    중앙일보

    1966.0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