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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현지주민 야생 반달곰 있다.없다 엇갈린 반응
환경부가 남한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반달가슴곰(천연기념물329호)이 자연서식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일부에선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내 논란이 일고 있다. 환경부는 27일 1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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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찾아온 珍客 저어새-강화도 선두리에 20여마리
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된 저어새 20마리가 무리를 지어 강화도길상면선두리 일대에 날아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전국 습지를 대상으로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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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돌아온 漢江백조-임업연구원 3마리 발견
겨울철새가 늘어나고 있는 한강에 천연기념물인 백조가 나타났다.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28일 최근 한강의 겨울철새 서식실태를조사한 결과 천연기념물 201호인 고니(백조) 3마리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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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새」/“크낙새를 찾아라”
◎오대산·차악산등 6곳서 “봤다”제보/4년전 사라져… 애호가들 확인 탐조/한국서만 서식… 사람접근 싫어하는 “고고한 새” 모습을 감춘지 만 4년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아 절종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