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 경영] ‘하이 드림온에어’ 통해 학교 방송실 리모델링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임대규 사장(왼쪽 둘째)이 지난달 방송실 리모델링을 완료한 백령초등학교에서 교장·교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올해
-
‘리오프닝주’ 코스맥스에 묻다, 中 열렸으니 실적 오르나요 유료 전용
중국이 ‘제로 코로나’로 걸어 잠갔던 빗장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일 상시 PCR 검사를 폐지하고, 무증상 감염자와 경증 환자에겐 재택 치료도 허용한 건데요. 중국 ‘리오프
-
[인사] 현대백화점 外
◆현대백화점 ▶부사장 윤기철 황해연 ▶전무 김관수 ▶상무 안병석 이희준 이헌상 민왕일 김동건 고남선 이진원 최종국 차준환 김영균 장근혁 문삼권 노정민◆현대홈쇼핑 ▶부사장 임대규 ▶
-
[인사] 현대리바트 外
현대리바트 사장 김화응 현대백화점그룹은 12일 김화응(55) 현대리바트 대표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현대그린푸드 대표(부사장)에 박홍진(50)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을
-
현대백화점 새 대표에 '영업맨'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이 5년 만에 바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1일 사장 2명, 부사장 3명 등 총 38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 중 새로 대표이사로 선임된 임원이 3명이다.
-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승진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정교선(37) 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 겸 현대홈쇼핑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정 부회장은 정몽근(69)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이며 정지선
-
현대차그룹, R&D·품질 부문 신규 임원 크게 늘려
현대자동차그룹이 28일 발표한 임원 승진 인사의 특징은 연구개발(R&D)과 판매·마케팅, 해외 주재원에 대한 우대다. 승진자 중에서 R&D 및 품질·생산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
-
[인사]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外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LS그룹이 10일 구자명 LS니꼬 동제련 부회장을 동제련과 예스코 사업부문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했다. 사주 일가는 몇 개
-
현대·기아차 그룹 임원 204명 승진 인사
자산 규모 재계 2위의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 26일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했다. 승진 규모는 현대차 71명, 기아차 28명, 기타 계열사 105명 등 204명으로 지난해 264
-
[REAL ESTATE] ‘토박이 우대 ’ 서울 재건축 임대규정 확 바꾼다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 지역 재건축단지 임대주택의 당첨자 선정 기준이 바뀐다. SH공사는 “재건축 임대 당첨자 선정 기준에 서울 거주기간 외에 무주택 기간 등을 추가하
-
대구·경북 교장급 인사
◆대구교육청▶중등교육과 김사철▶과학평생교육과장 정수열▶남부교육청 류종해▶대구학생문화센터 전상희▶달성교육청 여상인▶관천중 김태인▶동중 백경남▶남중 이봉규▶안심중 이원우▶서변중 장문곤
-
[기수 인터뷰] 14조 임대규 기수
▲ 소 속 조 14조 ▲ 생년월일 1966/04/05 ▲ 통산전적 4157전 (491/428/447/438/410), 승률 11.8%, 복승률 22.1% ▲ 기(期)수 13기 경주
-
[전국 중·고 수학과학 경시]중학부 입상자 명단
중 학 부 ◇최우수상^이용준 (신사) ◇금상^김윤태 (경성) ^이승협 (동북) ^한우준 (사당) ^이관석 (심원) ◇은상^김동현 (대명) ^노제훈 (개원) ^권수현 (동주여) ^신
-
올해 대상경주 일정 확정
올해 치러지는 16개「대상경주」의 일정과 참가자격이 확정됐다. 한국마사회는 24일 마주협회.조기협회와의 일정협의를 거쳐 96년 한햇동안 실시할 대상경주의 시행일과 등급.경주거리를
-
올해 노벨 경제학상|미 스티글러 교수에
【스톡홀름 AP· 로이터=연합】스웨덴 과학원은 20일 미국 시카고 대학의 「조지· 스티글러」 교수 (71)를 82년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스웨덴 과학원은
-
(12)본대로 들은 대로...김재혁 전 특파원|아이들 기피증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은 고장과 풍습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다른 사람이 뭐랄 수는 없다. 그러나 누가 봐도 귀여운 어린이들을 무슨 공해쯤으로 본대서야 끔찍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
-
압수물찾아 재범
검찰은 28일 서울시경에서 검거했던 임대규 (52·식료품상) 정동창 (48·염색업) 양병선씨 (36)등3명의마약법위반사건을 수사한결과 이들이 합성마약 「메사돈」의 원료가되는 화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