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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학업성취도 평가금지는 불공정…세종교육청 공익감사 청구"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세종교육청 앞에서 세종교육청과 전교조가 2018년 12월 맺은 단체협약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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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진단검사' 학교별 결과공개 논란…교육청들 ‘난색’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교육청 서울 초중고교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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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 알던 기초 학력진단…"공개하자" 나선 지방의회, 왜
1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모습. 뉴스1 지방의회와 교육청 등이 학생 기초 학력 강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그동안 학교에서 기초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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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취도평가 확대에 교육계 ‘환영’…“일제고사 사교육” 우려도
원하는 학교라면 어디에서든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치를 수 있게 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에 교육계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다. 학력 미달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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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평가에 3명 모두 찬성
주민이 직접 뽑는 경북도교육감 선거를 8일 앞두고 출마자의 교육정책이 나왔다. 대구·경북교육협의체(공동대표 이철연)는 도교육감 후보 3명에게 교육정책에 관한 질의를 하고 그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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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평가 제대로 하라
전국 초등학교 3학년생 70만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치러질 예정인 '기초 학력 진단평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 교육부는 교사단체 등의 반대 의견을 일부 수용,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