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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쾌했던 소창 논문 논박

    무애는 나보다「와세다」대학의 여러 해 후배로 학생시절에는 서로 교류가 없었고 일제말기에 비로소 알게 되었다. 무애가 평양의 숭실전문 교수로 있을 때다. 그는 내게 만지장서의 편지와

    중앙일보

    1977.02.05 00:00

  • 활발한 소련에서의 한국어 연구

    소련의 한국학연구는 세계적으로 가장 깊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가운데도 한국어연구는 주목되는 바 크다. 최근『아세아연구』통권42호(고대아세아문제연구소 간)는 67년 소련에

    중앙일보

    1971.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