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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엄니' 김수미씨 자선 바자
북카페 '일용엄니 책방'을 내 화제가 됐던 탤런트 김수미(52)씨가 14일부터 닷새 동안 '노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바자'를 한국씨니어연합과 함께 연다. 이번 바자를 위해 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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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수미 북카페 열어
탤런트 김수미(사진)씨가 16일 서울 고속터미널 경부선 지하에 '일용엄니 책방'이란 북카페를 열었다. "주부들의 신문 열독률이 낮고, 독서율도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에 충
북카페 '일용엄니 책방'을 내 화제가 됐던 탤런트 김수미(52)씨가 14일부터 닷새 동안 '노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바자'를 한국씨니어연합과 함께 연다. 이번 바자를 위해 강현욱
탤런트 김수미(사진)씨가 16일 서울 고속터미널 경부선 지하에 '일용엄니 책방'이란 북카페를 열었다. "주부들의 신문 열독률이 낮고, 독서율도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에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