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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돕기 '불가마 사랑'

    이웃돕기 '불가마 사랑'

    서울시 강남구에서 '남성전용 불가마 사우나'를 운영하고 있는 (주)도원화그룹 다화열(회장 박령혜·사진 오른쪽)이 불우이웃을 돕는 나눔운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다화열은 최근 열

    중앙일보

    2006.11.07 10:01

  • [봉사&보람] 78세에 통역 사는 날까지 外

    ***78세에 통역 "사는 날까지" O… "월드컵 자원봉사자 모집때 신청을 했는데 안됐어요. 두고두고 한이 되네요. " 김재악(78.여.강남구 개포동)씨는 새서울자원봉사센터의 일본

    중앙일보

    2001.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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