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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테러로 한국인 피해 우려 높아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는 일부 한국 정부 기관과 국내 증권사들의 미국 지사가 많이 들어있어 한국인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2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 빌딩에는 행정자치부의 뉴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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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계 수립
정부는 지난 4월 15일자로 중동의 이라크공화국과 총영사급 영사관계수립에 합의했다고 1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초대주한이라크총영사로는 「리야드·알리·사부·알 아자위」씨가 지난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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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관장이동 늦춰질듯
약8개월 간 공석 중이던 주 [캐나다]대사에 이규현 전문공관장이 기용됨으로써 새로 수교한「나이지리아」를 비롯해 그동안 미뤄왔던 대사와 총영사급 이동이 곧 단행될 예정이나 일부공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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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 4명 발령
정부는 26일 주「나고야」총영사에 이춘수 외교연구원연구관을 전보 발령하는 등 다음과 같이 일부 총영사급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주「고오베」총영사 김진하 외교연구원 교수부장 ▲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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