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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버리가 입을 닫고…

    미국의 떠버리 권투 선수 「캐시어스·클레이」가 또 무슨 실언이라도 할까봐 두려워서인지 입에다 「셀로판·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그는 「어니·테렐」과의 대전 문제로 「일리노이」주 권

    중앙일보

    1966.02.26 00:00

  • 시험관과 밀통했다 아내 걸어 이혼소동

    뉴요크의 한 의사는 자기아내가 인공수정의 방법을 통해 시험관하고 간통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이혼소송을 제기하여 화제. 당년 56세외 존·프러팅이라는 의사는 그의 아내가 자기 허락도

    중앙일보

    1966.01.24 00:00

  • 김치는 너무 매웠어요

    「보다 나은 세계간의 이해」를 위하여 국제 농촌 청년 교관(IFYE) 계획으로 한국에 와 안양, 이천 등지에서 농부와 더불어 6개월간 기거를 같이 해온 「리처드·와그너」(24)씨가

    중앙일보

    196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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