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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관 도요지 유물 ‘히바카리’엔 조선 도공 넋이 …
조선 도공들이 처음으로 닿은 일본 해안가 구시키노 지역에 세워진 비석을 보고 있는 답사단. 왼쪽부터 오찬욱 명지대 일문과 교수,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백영서 연세대 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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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관 도요지 유물 ‘히바카리’엔 조선 도공 넋이 …
조선 도공들이 처음으로 닿은 일본 해안가 구시키노 지역에 세워진 비석을 보고 있는 답사단. 왼쪽부터 오찬욱 명지대 일문과 교수,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백영서 연세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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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보성 가거나, 바다 건너 규슈 일주하거나
짙은 녹색의 차밭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KTX-무궁화 여수엑스포와 남도의 맛 기차여행’은 1박2일간 보성·순천·여수를 들른다.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주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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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가이드북 출시, JR을 타고 떠나는 큐슈여행
ㆍ도서명: 큐슈룩 -JR을 타고 떠나는 큐슈여행 ㆍ저자: 윤태원 ㆍ출판사: (주)화인존 (02-725-8232) ㆍ출판일: 2008년 4월 30일 ㆍ면수: 92쪽 | 판형: 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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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상징’ 릴레이 인터뷰(1)] “샌드위치 위기론? 지독하게 붙으면 日 따라잡는다”
■ “내가 대선배여서 李 당선자가 어려워했는데, 이제 거꾸로 될지 모르죠.” ■ 이병철 회장 “견실한 재무구조 인정”… 이후 의기투합했다 ■ 정주영 회장, 포스코 둘러본 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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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상징’ 릴레이 인터뷰(1)] “샌드위치 위기론? 지독하게 붙으면 日 따라잡는다”
■ “내가 대선배여서 李 당선자가 어려워했는데, 이제 거꾸로 될지 모르죠.” ■ 이병철 회장 “견실한 재무구조 인정”… 이후 의기투합했다 ■ 정주영 회장, 포스코 둘러본 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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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슈 남단 가고시마현 여행 명소로
일본을 이루는 네개 섬 중 가장 남쪽에 있는 규슈(九州). 그 섬의 최남단에 가고시마(鹿兒島)현이 있다. 한 겨울 평균기온이 섭씨 8~9도로 한국의 늦가을 날씨를 유지하는 아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