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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개스」중독

    ▲29일 상오 4시쯤 서울 용산구 보광동 104 「보광동∼돈화문」간의 합승 운전사 합숙소 (주인 신안나) 문간방에서 잠자던 서울 영48호 합승 운전사 성희경(35·용산구 한남동산1

    중앙일보

    1965.12.29 00:00

  • 그림자 없는 "사신" 연탄 「개스」

    추운 날씨가 누그러지자 마음의 긴장이 풀린 탓인지 20일 새벽부터 21일 새벽까지만 하루 동안에 서울에서는 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중독사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집단적인 중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일가족 4명 소사

    29일 휘발유 암매상이 부엌에서 비닐주머니에 든 휘발유를 깡통에 옮겨 담다가 불을 내어 그의 가족 4명이 불타죽고 이웃사람 4명이 중화상을 입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상오 9시

    중앙일보

    1965.10.29 00:00

  • ①양구군 방산면 현리2반은 이렇게 평화스러웠건만 무장괴한들의 침입으로 피비린내나는 마을로 변했다. ②김두표중령 일가족 몰살기도 사건이나자 뒤늦게 군대가 출동, 경계를 삼엄하게 하

    중앙일보

    1965.10.26 00:00

  • 간첩들 소행으로 결론

    [양구=본사 김경욱, 주섭일, 이종완, 춘천주재 이운기자] 속보=양구 김두표중령 일가족 몰살 기도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반은 거의 북괴무장간첩들의 소행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

    중앙일보

    1965.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