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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0년형 ‘그램 17’ 출시…출고가 214만원
2020년형 'LG 그램 17'(모델명: 17Z90N) 제품사진. [사진 LG전자] LG전자가 2020년형 ‘LG 그램17’노트북을 출시하고 대화면 노트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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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D램·낸드 합친 P램 출시…반도체 ‘하이브리드 전쟁’
“메모리·스토리지 계층 구조의 최첨단 혁신을 추진할 것이다.” 롭 크룩 인텔 수석 부사장은 9월 26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메모리&스토리지 데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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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화웨이 ‘약한 고리’ 정조준…스마트폰 판매 반토막 예상
━ 미·중 통신전쟁 미국이 ‘중국제조2025’의 정보기술(IT) 분야 핵심 기업인 화웨이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통신장비와 스마트폰이라는 화웨이의 양대 제품에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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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크고 아름다운’ 럭셔리 SUV의 끝판왕
지난달 출시된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다. 일반 뉴 레인지로버보다 전장이 200㎜ 길고 덕분에 뒷좌석에 186㎜의 공간을 더 확보했다. 길이는 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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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25년 아성 누르고 ‘반도체 시장 1위’ 오른 기업은
5세대 인텔코어 반도체.[중앙포토] 1992년 이래로 인텔이 독점해온 반도체 시장 1위 자리가 바뀌었다는 미국 정보기술(IT) 시장조사기관의 예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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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이어 인텔마저 … 이번엔 ‘CPU 게이트’ 논란
인텔 전 세계 PC 중앙처리장치(CPU)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인텔의 핵심 컴퓨터 반도체 칩에서 치명적인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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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인텔 게이트' 쇼크…핵심 반도체칩 해킹 취약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CNBC에 출연해 "이번 보안 결함 사태에 대해 관계 기업들과 협력해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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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시대? 여전한 노트북 PC 존재감
“PC의 시대는 끝났다.”2011년, 고(故) 스티브 잡스 당시 애플 CEO는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하며 이렇게 선언했다. 디지털허브 노릇을 하던 PC의 자리를 클라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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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형 맥북에 ‘터치바’ 탑재…팀 쿡 “또 한 번의 중요한 혁신”
신형 맥북에 도입된 `터치바`는 메시지ㆍ인터넷ㆍ단축키설정 등 각종 컴퓨터 기능을 키보드 상단의 압축키 하나만으로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사진 애플]이제는 컴퓨터 키보드도 시각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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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고 스스로 붙여라" '대륙의 실수' 샤오미의 로고없는 노트북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전자 제품을 잇달아 출시해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중국의 샤오미(小米)가 노트북 컴퓨터를 내놨다.2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이 노트북은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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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6 신제품 총출동…“혁신 제품으로 삶의 질 높인다”
삼성전자가 ‘소비자의 일상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과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방향도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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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아이폰 6S처럼 빠르게, SSD하드 추천
최신 스마트폰·아이폰6S를 써보면 앱실행이나 인터넷검색, 사진보기등이 구형 노트북은 물론 최신형 노트북보다도 빠르다고 느껴진다. 아무리 최신 아이폰6S라지만 CPU나 RAM같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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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무기 ‘몽구스’ … 인텔 꼼짝마
독사를 잡아먹는 ‘몽구스’가 등장했다. 인텔을 제치고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도 세계 1위 자리를 노리는 삼성전자의 신(新)무기 이야기다. 삼성전자는 12일 독자 기술을 적용한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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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4' 국내 출시
[사진=서피스 프로4 제품 소개]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9일 서피스 프로4를 국내에 출시한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0일 서울미술관에서 출시행사를 갖고 노트북과 태블릿의 강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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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로봇·만물배터리 … 삼성이 꼽은 셋
본격적인 ‘이재용 체제’를 맞은 삼성의 전자 계열사들이 ‘스마트카와 인공지능 로봇, 만물배터리(BoT)’를 차세대 핵심 먹을거리로 압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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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서피스 프로 4, MS의 첫 노트북…맥북 2배 속도라고?
서피스북서피스북, MS가 개발한 첫 노트북…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의 랩톱 PC를 내놓을 계획이다.'서피스 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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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서피스 프로 4, MS의 첫 노트북…맥북 2배 속도?
서피스북서피스북, MS가 개발한 첫 노트북…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의 랩톱 PC를 내놓을 계획이다.'서피스 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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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서피스 프로 4, 맥북프로의 2배 속도?…MS의 첫 노트북 '기대'
서피스북서피스북, MS가 개발한 첫 노트북…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의 랩톱 PC를 내놓을 계획이다.'서피스 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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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서피스 프로 4, 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MS의 첫 노트북 '기대감↑'
서피스북서피스북, MS가 개발한 첫 노트북…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의 랩톱 PC를 내놓을 계획이다.'서피스 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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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서피스 프로 4, MS의 첫 노트북…한국 발매 일정은?
서피스북서피스북, MS가 개발한 첫 노트북…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의 랩톱 PC를 내놓을 계획이다.'서피스 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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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서피스 프로 4, MS의 첫 노트북…맥북보다 2배 빠르다?
서피스북서피스북, MS가 개발한 첫 노트북…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의 랩톱 PC를 내놓을 계획이다.'서피스 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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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서피스 프로 4, MS의 첫 노트북…"맥북 살까 서피스북 살까?"
서피스북서피스북, MS가 개발한 첫 노트북…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의 랩톱 PC를 내놓을 계획이다.'서피스 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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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서피스 프로 4, MS의 첫 노트북…美 예약 언제부터?
서피스북서피스북, MS가 개발한 첫 노트북…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의 랩톱 PC를 내놓을 계획이다.'서피스 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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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서피스 프로 4, 야심차게 준비한 MS의 첫 노트북…국내 발매 여부는?
서피스북서피스북, MS가 개발한 첫 노트북…맥북프로보다 2배 빠르다?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의 랩톱 PC를 내놓을 계획이다.'서피스 북'은